통권 제334 2011년 12월호

우수 컨텐츠 잡지 

기사 업데이트 시간: 2015년 11월 30일 12:00 오전

Cover Story
34 명창 안숙선 | 여배우 안숙선   – 윤중강ㆍ유영대
FROM ABROAD
42 바스티유 오페라의 베르디 ‘운명의 힘’
오브레에게 닥친 가혹한 운명
  – 배윤미
46 베를린 도이치 오퍼의 베르디 ‘돈 카를로’
마른 가슴에 피어난 불꽃
  – 이설련
50 바이에른 슈타츠오퍼의 오펜바흐 ‘호프만의 이야기’
절반의 성공, 절반의 실패
  – 데스먼드 추윈
54 샤이/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베토벤 교향곡 사이클
당신은 금색을 정의할 수 있나요
  – 배윤미
SPECIAL
국내 오케스트라의 말러 교향곡  – 이장직
말러 교향곡 음반사  – 이영진
바리톤 박흥우와 말러 가곡  – 나윤정
서울시향과 말러 사이클  – 유혁준
최은규ㆍ김문경을 만나다  – 박용완
클라리네티스트 채재일  – 손혜정
TIMF앙상블과 지휘자 이병욱  – 김선영
56 한국의 말러 2010-2011
PREVIEW
78 PREVIEW | 송년ㆍ신년 음악회
그리운 이에게 보내는 한 장!
  – 손혜정
80 INTERVIEW | 오르가니스트 신동일
파이프와 공간이 빚어낸 아름다운 울림
  – 김선영
82 이달의 추천 공연
CURRENT ISSUE
8 풍경이 있는 에세이
르네상스의 첫 눈
  – 강해근
24 auditorium BRIEFING
26 auditorium PICK
28 PRELUDE
86 SPECIAL REPORT | 제9회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
제대로 한판 붙은 지성과 감성
  – 박용완
90 ADIEU | 호암의 추억  – 이장직 장광열 원종원
94 우리 오케스트라 | 춘천시립교향악단
하늘로 향해 있는 성장곡선
  – 송현민
CORE
100 이영진의 마이너리티 리포트 35 | 디미트리 미트로폴로스
소명의 정신으로 모반의 불길에 산화한 음악의 수도사
104 래틀/베를린 필 내한 공연  – 이영진
105 이언 보스트리지와 에우로파 갈란테 내한 공연  – 이재준
106 김태형 피아노 독주회  – 유혁준
107 화음 프로젝트 페스티벌  – 송현민
108 한여름 밤의 꿈  – 김미도
109 판 엎고 퉤!  – 김수미
110 조로  – 나윤정
111 유니버설발레단의 오네긴  – 유형종
112 윤중강의 핫!이슈 | 눈의 꽃
이 시대의 문화사용법, 공유
114 더불어숲
115 2012 제14회 객석예술평론상 사고
ART & CULTURE
116 20세기 클래식1 | 비틀스①
인류 두 번째 금단의 열매
  – 하종욱
120 LIVING NEXT DOOR MUSIC | 아나운서 정세진
너무 많아서가 아니라, 너무 바라서 행복은 진부하다
  – 박용완
RECORD
123 레코드 & DVD 리뷰
124 첼리비다케 RIAS 레코딩 전집  – 이영진
126 오라모/로열 스톡홀름 필하모닉의 브루크너 교향곡 3번  – 류태형
128 야콥스/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의 헨델 ‘아그리피나’  – 이종선
130 파리 오페라의 라모 ‘플라테’ DVD  – 유형종
132 베로나 아레나 오페라 페스티벌의 푸치니 ‘투란도트’ DVD -이장직
134 스페인 왕립극장의 바일 ‘마하고니 시의 흥망성쇠’ DVD  – 하종욱
140 백건우 브람스 피아노 소품집  – 김주영
144 폴 매크리시의 베를리오즈 ‘레퀴엠’  – 최유준
146 요요 마의 신보 ‘고트 로데오 세션스’ 외  – 최은규
148 브라비시모 ‘Legendary Performances’ 시리즈 – 파바로티와 도밍고  – 유형종
PLAY & DANCE
150 INTERVIEW | 연극배우 박완규
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시작
  – 나윤정
154 STAGE PREVIEW | ‘언니들’
드러내면 드러낼수록 ‘불편한 진실’
  – 배선애
158 STAGE ON | ‘흑인창녀를 위한 고백’
수녀와 창녀 사이, 무엇이 보이는가
  – 김수미
162 MUSICAL SCOPE | ‘넥스트 투 노멀’
새로운 희망을 노래하라
  – 조용신
166 FROM ABORAD | 베르사유 왕실 오페라의 발레 ‘마리 앙투아네트’
기억해주세요, 아듀
  – 배윤미
170 DANCING CULTURE | ‘장미의 정령’
남성 무용수의 시대를 알리는 신호탄
  – 유형종
TALKING ABOUT
174 BOOKS | 세상을 바꾸는 천개의 직업’ ‘문화로 먹고살기’ 외
176 ART | 데이비드 라샤펠 전
178 크로스워드 퍼즐
180 정기독자 선물
186 회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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