통권 제320 2010년 10월호

우수 컨텐츠 잡지 

기사 업데이트 시간: 2015년 11월 16일 12:00 오전

Cover Story
34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 | 그의 10년, 세월이 담은 진실  – 김여항
FROM ABROAD
40 제네바 대극장의 로시니 ‘세비야의 이발사’
우리가 웃겨요? 그럼 고맙죠
  – 배윤미
44 체르마트 페스티벌 & 몽트뢰 페스티벌
남녀노소 불문의 카리스마 대결
48 베를리오즈 페스티벌
보고 듣고 느끼는 베를리오즈의 모든 것
SPECIAL
52 포토 에세이 ‘음악 공간’  – 이순열/손열음/편집부
PREVIEW
82 FAVORITE│노보시비르스크 국립오페라 ‘프린스 이고르(이고리 공)’
칼과 현이 만들어낸 천년의 울림
  – 백승무
86 PREVIEW│2010 대구국제오페라축제
대구의 사계는 봄·여름·오페라·겨울
  – 이장직
88 PREVIEW│2010 대전국제음악제
밝은 미래, 지금 하기 나름
  – 한주연
90 JAZZ│키스 재럿 트리오
주눅 들지 말고, 즐겨!
  – 하종욱
92 COMPETITION│2010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
푸르고 뜨거운 피아노의 바다
  – 박용완
93 PREVIEW│국립오페라단 ‘메피스토펠레’
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
  – 김여항
94 PREVIEW│2010 울산월드뮤직페스티벌
가을에 느껴버린 원초적 본능
  – 박용완
95 FESTIVAL PREVIEW│2010 전주세계소리축제
축제는 푸짐해야 제맛
  – 한주연
96 이달의 추천 공연
CURRENT ISSUE
10 풍경이 있는 에세이 | 커피 칸타타  – 김강하
26 auditorium BRIEFING
28 auditorium PICK
30 PRELUDE
104 SPECIAL FEATURE│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전격 해부
앙상블에 얽힌 거의 모든 역사
  – 이장직
110 OUTSPOKEN│윤중강과 만요컴퍼니
그는 조금 위험한 코믹송을 불렀지
  – 박용완
CORE
116 이영진의 마이너리티 리포트│카를로스 파이타
모험심의 창검과 금은보화의 방패를 든 포디엄의 돈키호테
120 音樂思惟│에드워드 사이드
사이드의 ‘만년양식’, 시대와의 불화
  – 박홍규
122 음악이 보낸 편지 | 베토벤
우정을 나누려면 그들처럼
  – 김강하
124 재즈의 영웅│얀 가바렉
거룩한 순례자의 진실한 노래
  – 하종욱
126 리뷰│서울시향 말러 2010 시리즈 I, TIMF앙상블 믹스 앤 매치, 2010 윤이상 콘서트, 윤성원과 옌스 페터 마인츠 듀오 리사이틀, 소리극 황진이, 오태석 연출의 템페스트, 피맛골 연가, 한국발레협회 30주년 기념공연 돈키호테
134 윤중강의 핫!이슈│코미디언 유세윤
진짜 같은 가짜? 가짜 같은 진짜!
  – 윤중강
136 음악 듣는 시골 의사
사랑 그 진정함에 대하여
  – 박경철
ART & CULTURE
138 ART & SOCIETY│대학연합동아리 아트앤셰어링
나누려면 그들처럼!
  – 김여항
140 유영대의 21세기 명창론│박애리
천의 얼굴을 가진 이 시대의 여류 명창
144 STRING & NOW│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
낭만을 일깨우는 자유인
  – 최은규
148 박성수의 오디오 다이어리│한국 최고의 하이엔드 오디오를 찾아서③에이프릴 뮤직
격조 높은 세련미로 노래하라
RECORD
152 레코드 & DVD 리뷰
162 그리골로•카우프만•플로레스 스리 테너의 신보 3종  – 유형종
164 바흐아카데미 에디션 10주년 기념 헨슬러 바흐 전집  – 나주리
165 브릴리언트 하이든 전집  – 박정준
166 테스터먼트의 텐슈테트/베를린 필 라이브 레코딩 시리즈  – 이영진
168 EMI 로스트로포비치 전집  – 박정준
170 오시 레나르디와 이온 보이쿠의 리마스터링 음반  – 박성수
172 폴 루이스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  – 김주영
PLAY & DANCE
174 FAVORITE│서울국제공연예술제의 푸시킨 드라마 극장 ‘폭풍’
물에 투영된 시적 표현주의를 만나다
  – 백승무
176 STAGE ON│‘내 심장을 쏴라’
젊음의 무한도전, 새로운 비상을 꿈꾼다
  – 김옥란
178 MUSICAL SCOPE│‘왕세자 실종사건’
익숙함 넘어 새로움을 향한 전제조건
  – 원종원
180 STAGE PREVIEW│마린스키 발레단과 리옹 발레단의 ‘지젤’
두 얼굴을 한 낭만의 절정
  – 유형종
184 INTERVIEW│댄스시어터 까두의 박호빈과 최종범
디지털은 새로운 감성이다
  – 김여항
TALKING ABOUT
188 BOOKS
190 ART│‘신성희의 엮음 페인팅, 누아주’
192 VENUE│두 잇 아카펠라
194 크로스워드 퍼즐
196 정기독자 선물
202 회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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