통권 제129 1994년 11월호

우수 컨텐츠 잡지 

기사 업데이트 시간: 2015년 5월 9일 12:00 오전

Cover Story
42 로열 필 협연, 첫 내한 독주회 갖는 피아니스트 김혜정  – 박성현
음악 교양
24 내한연주 갖는 기돈 크레머와 마르타 아르헤리치
개성파 두 정상의 예술적 결합, 그 환상의 듀오
  – 백성현
64 잉글리시 체임버와 내한하는 핀커스 주커만
66 내한 독주회 갖는 피아니스트 이보 포고렐라치  – 조희창
68 내한 독주회 갖는 피아니스트 서혜경
70 내한하는 오르가니스트 사이먼 프레스톤  – 장일범
72 미리보는 실내악 마라톤 시리즈  – 유영민
84 내한공연 가진 소프라노 셰릴 스투더  – 조희창
86 내한 연주회 가진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
88 10월의 화제인물과 공연
카바레트 그룹 비어뫼즐 블로슨 / 김정자 / 이규도 / 조영미
빈소년합창단 / 김형섭 / 조통달 / 변종혁 / 양성옥
104 흠모의 찬가, ‘묘비명’의 음악세계
스승의 영전에 바치는 음악의 꽃다발
  – 이장직
108 초연에 참패한 명작들  – 최갑주
112 우리 아이 피아노 교육, 어떻게 시켜야 하나  – 윤혜경
126 기자의 눈
공연질서 해치는 언론사 주회 공연
  – 장광열
130 연출가 문호근의 오페라 이야기 / 도니제티의 ‘사랑의 묘약’
사랑의 승리인가, 돈의 승리인가
136 ‘사랑의 묘약’의 명가수들  – 박종호
142 한국 예술의 원로를 찾아서 14 지휘자 홍연택
신도 어쩔 수 없었던 음악에의 의지와 정열
  – 김명렬
148 생활과 음악 / 시인 김정환
가장 고전적이므로 가장 새로운 음악의 경지
152 객석 명화선 / ‘내 책상 위의 천사’
‘글쓰기’로 구원받은 섬약한 영혼의 초상
  – 김혜리
156 젊은 국악 9 이병욱과 카톨릭 국악실내악단
“우리 음악으로 미사를 보는 건 신의 섭리입니다”
  – 유영민
164 타계한 가야금의 명인 함동정월
격량의 삶을 살다간 불운의 최고 명인
  – 김혜숙
166 현장취재 / 한국 창작음악의 회고와 전망 세미나
168 노동은의 음악여행 1 음악의 이중구조
베토벤 곡과 김건모 곧은 같은 원리일까? 다른 원리일까?
171 11월의 음악소사
172 에세이 음악사  – 주성혜
174 방송 프로그램 진행하는 음악가들
방송도 음악처럼, 예술 대중화의 기수들
  – 장일범
182 지역 예술계 소식
186 이 달의 무대와 사람들
194 독자가 쓰는 페이지
256 기획자에게 듣는 공연 뒷얘기 /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  – 현진석
특별기획 / 일본 현지 인터뷰
46 21세기 세계 음악계의 향방을 묻는다
클라우디오 아바도 / 게오르그 솔티 / 사이먼 래틀 / 세이지 오자와 / 리카르도 샤이
  – 조희창 / 박준
집중기획
258 음대 입시 준비 중인 수험생 이렇게 공부해라
해외취재
32 로스트로포비치 콩쿠르 1위 입상한 첼리스트 장한나
신의 은충이 없었다면 이런 음악가는 나올 수 없다
  – 김윤경 / 장일범
38 정명훈과 오페라 ‘사몬보카네그라’
눈물바다된 환송의 장, 다시 오기를 기다리며
  – 우광혁
80 연주인생 2기에 돌입한 피아니스트 스티븐 코바체비치
부드러운 진행 속의 투명함과 친밀함
158 지성자 가야금 연주회
사라진 예술혼의 넋을 달랜 슬픈 성음
  – 윤중강
178 해외예술계 리포트
베를린 / 로마 / 뉴욕 / 빈 / 폴란드
세계 30대 오케스트라 집중탐구 8
96 클리브랜드 오케스트라
1. 역사
2. 상임지휘자 도흐나니의 음악성
3. 도흐나니 인터뷰
4. 명반
  – 선병철 / 조희창
이 달의 공연평
116 금호 현악4중주단 ‘브람스의 밤’  – 홍승찬
117 한국 로얄오페라단의 ‘루치아’  – 탁계석
118 장혜원 · 최한원 ‘베토벤2중주 밤’  – 이재연
119 런던 모차르트 플레이어 내한 공연  – 주성혜
120 박정실 해금독주회  – 유은선
121 이지영 · 지애리 가야금 독주회  – 이승렬
122 연희단 거래패 ‘산넘어 개똥아’  – 백현미
123 극단 전설 ‘뜨거운 바다’  – 장성희
124 정승희의 우리춤 연구 2  – 이상일
125 제1회 창무 국제예술제  – 김채현
연극
190 제18회 서울연극제 결산
192 극단 사계와 ‘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’  – 김명렬
196 내한공연 가진 마르셀 마르소 인터뷰
“창조하는 인간은 이미 마술사입니다”
  – 김명렬
200 배우이야기 / 정동숙
202 화제공연 / ’11월의 왈츠’
무용
204 강수진과 슈투트가르트발레단의 ‘로미오와 줄리엣’
뛰어난 연기력과 선명한 춤, 드라마틱 발레의 재미
  – 장광열
208 뉴욕무대에 진출하는 무용가 김현자 & 남정호
한국적 정서와 결합된 독창적 춤양식
  – 장광열
오디오와 레코드
224 레코드 & 레코딩
228 크로스오버 음악의 세계
비틀즈, 그 영원한 이정표
  – 조희경
232 연주가가 말하는 나의 레코딩
236 오디오 뉴스  – 윤광준
238 해외 오디오 / 이탈리아 코브라사  – 이영동
242 음반리뷰, 새로나온 음반
배연형 · 유윤종 · 이정환 · 서동진 · 임상순 · 황덕호 · 박준 · 백승우 · 윤혜경
249 레퍼토리를 넓히자 /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3번
최후의 낭만주의자가 부르는 피아노 노래
  – 김정순
252 재즈 명반순례 / 듀크 엘링턴  – 황덕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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